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 브랜드 4곳 동시 진행
M70 프로모션은 현대카드 최초로 시행하는 M포인트 70% 사용 프로모션이다. CJ 푸드빌은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베이커리, 외식 등 브랜드 통합 'M70 프로모션'에 단독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 브랜드 4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최대 70%를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M70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M포인트 적립 및 사용할 수 있는 현대카드 소지 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뚜레쥬르와 제일제면소는 1회 결제 금액 기준 5만원(최대 사용 3만5000 M포인트), 빕스와 더플레이스는 10만원(최대 사용 7만 M포인트) 한도 내에서 매일 사용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이 CJ푸드빌 브랜드를 부담 없이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현대카드 M70 프로모션을 단독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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