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고(TrollyGo)'는 STX가 50여 년 간 쌓아온 트레이딩 경험과 빅데이터를 집약한 것으로 국내외 기업의 소싱·영업·무역·포워딩·금융을 포괄하는 토탈 무역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무역거래의 모든 프로세스를 플랫폼에 내재화된 기술을 갖는다.
간담회는 플랫폼 관련 영상 상영 시작으로 소개,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