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임대형 민자사업(BTL) 한도액 안'에 대해 제안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임대형 민자사업(BTL) 한도액 안'에 대해 제안설명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임대형 민자사업(BTL) 한도액 안'에 대해 제안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임대형 민자사업(BTL) 한도액 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마친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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