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회'는 경제계의 연중 최대 행사로 지난 1962년 시작해 올해 6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대·중소기업·스타트업과 정부가 힘을 합쳐 새해 대한민국 경제도약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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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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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취재진 질문에 미소 짓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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