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여러분은 KTX를 얼마나 자주 이용했나요? 올해부터는 종종 안전 문제가 더는 불거지지 않기를, 그래서 더 믿음직한 국민의 고속열차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KTX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주4일제 누릴 수 있다면 연봉 삭감 ○○%까지 가능" · '믹솔로지 칵테일' 대유행···달콤한, 독의 유혹 · 또 나가? 15분 '담타' 못 봐주겠다는 이 회사···여론은? 관련기사 기찻길에 그 많은 돌은 왜 있는 걸까? 2023.03.06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 톱 10···KTX도? 2022.07.2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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