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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지난해 ELS 총 발행금액 63조원···전년比 9%↑

증권 증권일반

지난해 ELS 총 발행금액 63조원···전년比 9%↑

등록 2024.01.22 10:24

한승재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023년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금액이 전년 대비 8.9% 증가한 62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지수(코스피200)가 기초자산인 ELS 발행액은 18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7% 감소했다.

주요 해외지수인 S&P500과 EUROSTOXX50이 기초자산인 ELS의 경우 각각 27조9000억원, 25조6000억원 발행됐다. 전년 대비 각각 10.6%, 2.9% 증가한 수준이다.

발행형태별로 살펴보면, 공모발행이 ELS 전체의 94.2%를 차지했다. 사모발행은 5.8%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각각 9.8% 증가, 4.6% 감소한 수준이다.

기초자산별로는 해외 및 국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전체의 51.3%가 발행됐다.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의 비중은 38.3%로 나타났다.

2023년 ELS 상환금액은 전년 대비 49.2% 증가한 66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조기상환의 비중이 전체의 56.1%로 가장 크고, 만기상환(40.4%), 중도상환(3.5%)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전년 대비 5.3% 감소한 67조1000억원으로 파악됐다.

한편, 국내 5개 증권사의 ELS 발행금액이 전체의 48.7%를 차지했다.

메리츠증권의 ELS 발행금액이 7조4443억원으로 발행규모가 가장 컸으며, 주요 5개사(메리츠증권·미래에셋증권·하나증권·한국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 ELS 발행금액의 합은 30조6045억원으로 전체 ELS 발행의 48.7%를 차지했다.

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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