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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몇 번 타야 본전?"···'기후동행카드'의 모든 것

라이프 리빙 카드뉴스

"몇 번 타야 본전?"···'기후동행카드'의 모든 것

등록 2024.01.26 08:16

박희원

  기자

서울시가 내일(27일) 월 6만 원대에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을 출시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한다는 취지의 '기후동행카드'입니다.

카드 이용 가격은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 사용 유무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따릉이를 제외할 경우 월 6만2000원, 따릉이를 포함할 경우 월 6만5000원입니다.

월 6만2000원인 카드를 기준으로 서울시내버스 일반 운임요금 거리를 이동할 때 월 42회 이용 시 본전이며, 43번째 탑승부터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카드 이용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카드 이용 범위는 서울지역 지하철·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따릉이이며, 신분당선·서울지역 외 지하철·광역/공항버스·타 지역 면허버스는 제외됩니다.

서울에서 서울 외의 지역을 오고 갈 때에는 우선 버스의 경우, 서울시 면허 버스에 한해 서울지역 외에서 승하차하더라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하철의 경우에는 서울지역 외의 역에서 하차할 경우 사용이 불가합니다. 단, 예외적으로 4호선, 5호선, 7호선, 김포골드라인, 진접선 하차는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기후동행카드, 어떻게 구입할 수 있을까요?

카드는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가 있습니다.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인 경우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 티머니'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기후동행카드를 발급받아 충전하면 됩니다.

실물카드는 직접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한 후 카드를 등록·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는 서울교통공사(1~8호선) 고객안전실 및 역사 인근 편의점입니다.

카드는 지난 23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첫날에만 무려 6만2000장이 판매됐는데요. 43번만 이용하면 이득인 기후동행카드, 여러분도 이용할 계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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