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에서 코인리딩방, 불법투자자문, 유사수신 등 각종 위법·부당행위가 만연하다며, 업계 대상으로 근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금감원장을 비롯해 이 두나무 대표이사, 이재원 빗썸코리아 대표이사, 차명훈 코인원 대표이사, 오세진 코빗 대표이사, 패트릭 윤 포리스닥코리아 대표이사, 조중철 텐엔텐 대표이사, 김은태 차일들리 대표이사, 유승재 한빗코코리아 대표이사, 김석진 한국디지털거래소 대표이사, 이동민 가디언홀딩스 대표이사, 김상진 프라뱅 대표이사, 안현준 포볼게이트 대표이사, 김진원 코어닥스 상무이사, 강준우 플랫타이엑스 대표이사,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이사,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 조영중 스트리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