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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출범선언서 낭독하는 홍광흠 위원장

사진·영상 한 컷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출범선언서 낭독하는 홍광흠 위원장

등록 2024.02.19 11:08

수정 2024.02.19 14:32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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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 번째)홍광흠 삼성화재 리본노동조합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4년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출범식'에서 출범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 두 번째)홍광흠 삼성화재 리본노동조합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4년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출범식'에서 출범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두 번째)홍광흠 삼성화재 리본노동조합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4년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출범식'에서 출범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초기업 노조'는 삼성그룹의 계열사 노조 연대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노조, 삼성디스플레이 열린노조, 삼성화재해상보험 리본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 등 조합원 수는 약 13,000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삼성 관계사 노조 중 최대 규모인 전국삼성전자노조(17,743명 2월 16일 기준)와 버금가는 수준이다. 삼성 계열사 노조가 연대를 벗어나 공식적인 통합노조로 출범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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