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3년간 리더 맡아"우리나라 수출 증대 목표 달성 할 것"'무역구조 전환 및 스케일업(Scale-up)' 발표
이날 무역협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신임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공식 선임했다.
관료출신인 윤 신임 회장은 1972년 행정고시(12회)에 합격한 후 1973년 재무부 행정사무관의 자리를 시작해 30년 동안 경제관료의 길을 걸어왔다. 지난 김대중 정부에서 관세청장·재정경제부 차관을 노무현 정부에서는 산업자원부 장관, 서울산업대(現 서울과학기술대) 총장을 역임했고,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과 정책실장, 18·19대 국회의원을 보냈다. 현 정부인 윤석열 정부에서는 윤 대통령의 대선캠프·인수위원회에서 고문으로 활동했다.
2024년도 정기총회를 마친 윤진식 신임 한국무역협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임시 기자실을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윤진식 신임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나라 수출을 증대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겠다"며 "협회의 인적·물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른쪽)윤진식 신임 한국무역협회장과 구자용 E1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년도 정기총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 "무역협회 해외지부 조직 확대·강화를 통해 수출 리스크 최소화에 힘쓰겠다"면서 "올해 사업 목표로 '무역구조 전환 및 스케일업(Scale-up)을 통한 수출 동력 강화'를 제시하고, 불확실한 무역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5대 사업 전략과 세부 계획을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왼쪽부터)구자용 E1 대표,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 박주봉 대주·KC그룹 대표, 이동섭 일진그룹 대표, 김병관 부론떼훼밀리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4년도 정기총회를 마친 윤진식 신임 한국무역협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임시 기자실을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두 번째)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과 (오른쪽 두 번째)최명배 엑시콘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년도 정기총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 김 동원그룹 부회장, 최 엑시콘 대표,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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