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허 사장은 오는 2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를 사임하고 상임고문으로 재직할 예정이다.
허 사장은 강방천 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 등과 함께 국내 1세대 가치투자 펀드 매니저로 꼽힌다.
1996년 설립된 신영자산운용의 창립 멤버로 '신영마라톤', '신영밸류고배당' 등 대표 가치주 펀드를 키워냈다. 2017년 대표로 취임해 2022년 한 차례 연임했다.
신영자산운용의 새 대표로는 엄준흠 전 신영증권 부사장이 내정됐다.

뉴스웨이 류소현 기자
sohyu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