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기준 경동인베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5.60%) 오른 8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동인베스트는 자회사인 경동이 지난해 지하에 부존된 티타늄 광체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앞서 경동인베스트는 전일 "자회사인 경동이 지난해 태백 면산 일대에서 탐광 시추 작업 10개공 5639M 추진을 통해 지하에 부존된 티타늄 광체를 확인했다"며 "자체 추정매장량(Indicated Resources)은 약 64백만톤"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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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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