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SC제일은행이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 기준안을 수용하고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고객에 대한 자율 배상에 나서기로 했다. SC제일은행은 28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홍콩H지수 관련 고객 손실에 대한 자율배상안 승인'건을 의결했다. SC제일은행은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고 고객 배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관련태그 #SC제일은행 #홍콩 ELS #자율배상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yuns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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