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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첫 조문은 범효성家···조양래·조현범 父子 빈소 발길

사진·영상 한 컷

첫 조문은 범효성家···조양래·조현범 父子 빈소 발길

등록 2024.03.30 18:46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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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친형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장례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친형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장례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친형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장례장을 나서고 있다.

고인은 지난 29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내달 2일 오전 8시 열릴 예정이다.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친형의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친형의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을 비롯한 가족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친형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장례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을 비롯한 가족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친형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장례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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