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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철강協 10번째 회장 겸직한다

산업 산업일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철강協 10번째 회장 겸직한다

등록 2024.04.23 17:38

수정 2024.04.23 17:55

황예인

  기자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국철강협회의 회장직을 맡게됐다.

23일 철강업계와 매일경제에 따르면 한국철강협회는 오는 30일 임시총회를 열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제10대 협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임시 총회의 안건은 협회장 선임안 단일건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시총회에는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등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이사회 멤버 자격으로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최정우 전 포스코 회장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철강협회장을 지내다 지난 2월 말 자리에서 물러났다. 현재 협회장 직은 공석인 상황이다. 철강협회 성립 당시부터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초대 협회장을 지낸 이래 48년간 포스코 회장은 철강협회장을 겸직해왔다.

포스코가 철강업계의 대표 기업으로 인식 되는데다 철강협회 회비 분담률도 높다는 점에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관례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도 장 회장의 협회장 선임안은 회원사들의 반대 없이 무난히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철강협회는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관 간 가교역할 수행 등을 목적으로 1975년 7월 설립됐다. 포스코를 비롯해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40여개 철강제조업체와 6곳의 유통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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