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은 "주기기 납기 부재로 매출액이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서비스 중심으로 20억원이 발생했다"며 "하반기부터 지난해 청정수소 발전 의무화제도(CHPS) 확보 물량이 매출로 인식되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전소연 기자
soye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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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두산퓨얼셀 1분기 영업이익 16억원···전년比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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