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테크놀로지'는 지난 2009년 8월경에 설립한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업으로 2015년부터 AI(인공지능) 헬스케어에 힘쓰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외래환자 대상 심전도 분석 및 건강검진 부정맥 검사 서비스 '모비케어(mobiCARE)' △환자의 심전도·체온·산소포화도·혈압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통합 모니터링을 하고 관리하는 서비스 '씽크(thynC)' 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청약은 내달 10일~11일까지다. 희망공모가밴드는 1만5백원~1만4천원으로 희망공모가밴드 기준 최대 1천8백억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책정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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