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라인야후 사태와 제4이동통신사 후보 선정 취소 등에 대한 증인으로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라인야후 사태와 제4이동통신사 후보 선정 취소 등에 대한 증인으로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라인야후 사태 등에 대한 증인으로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제4이동통신사 후보 선정 취소 등에 대한 증인으로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