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합병 목적·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7일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각각 이사회를 통해 양사 간의 합병안을 의결했다. 합병 비율은 1대 1.1917417로 결정했다. 내달 27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승인되면 올해 11월 1일 합병법인이 공식 출범한다. SK이노베이션 신주는 11월 20일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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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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