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당기순이익 감소 요인은 부동산 PF 충당금 적립 등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배당 등 유가증권 관련 수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지속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 및 보유 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 신한캐피탈, 2분기 순이익 441억원···전년比 55%↓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