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분기 대비 매출은 5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3%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311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하락은 주요 가상자산의 해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등 1분기 시세 상승을 견인했던 대형 모멘텀이 2분기 다소 차분해지면서 전반적인 거래량 감소로 이어진 여파로 보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뉴스웨이 김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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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두나무, 2분기 영업익 1590억원···전 분기 比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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