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그룹의 옛 본사가 위치한 '장충동'올해 5회째 맞이한 '지역 협력형' 축제'파라다이스 아트랩'···작가들의 창작·제작 지원하는 플랫폼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전시회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구)농축원 일대에서 프리오픈행사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전형산 작가의 '배타적 이접들#2; 바람의 속삭임(wish)' 설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프리오픈행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2024 프리즈 서울'을 앞두고 예술에 대한 관심을 대중에게 전하는 목적을 갖췄다. '파라다이스 아트랩'은 작가들의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아트앤테크 작품 활동을 이끌 수 있도록 창작과 제작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국내 아티스트 10팀이 장충동을 모티브로 창작한 아트앤테크(Art&Tech) 작품들이 실내외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아티스트 토크·지역 예술가 협업 프로그램·지역 상점 콜라보 F&B·특별 메뉴 등이 마련되어 있다.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전시회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구)농축원 일대에서 프리오픈행사로 열린 가운데 모델이 AR(증강현실)로 활용한 지역투어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전시회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구)농축원 일대에서 프리오픈행사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손여울 작가의 'Weather Woven Living'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전시회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구)농축원 일대에서 프리오픈행사로 열린 가운데 설치작품이 전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전시회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구)농축원 일대에서 프리오픈행사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조수민X바조우 작가의 'M1%RROR' 설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장충동은 파라다이스그룹의 옛 본사가 위치한 곳으로 현재 해당 부지에 파라다이스의 럭셔리 플래그십 호텔이 건립 중이다.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전시회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구)농축원 일대에서 프리오픈행사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장충동 주제로 만든 특별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전시회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구)농축원 일대에서 프리오픈행사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설치작품 영상을 관람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전시회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구)농축원 일대에서 프리오픈행사로 열린 가운데 모델이 AR(증강현실)로 활용한 지역투어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전시회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구)농축원 일대에서 프리오픈행사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전형산 작가의 '배타적 이접들#2; 바람의 속삭임(wish)' 설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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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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