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럭' 경기 고양 '오토살롱위크' 전시한 번 충전에 500㎞ 이상 주행 가능스테인리스강 합금 소재···방탄 기능 탑재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토살롱위크'는 한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활성화 기여를 목표로 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국내 자동차 튜닝샵, 정비소, 유통업체 등과 바이어와 만남을 통해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박람회에서는 △차체 수리 설비 및 용품, 정비용품을 비롯한 최신 자동차 정비 부품 트렌드 △필름, 전장용품과 같은 차량 커스터마이징 △캠핑용품 및 캠핑카 △지난해 세계 최초로 출시된 테슬라의 전기 '사이버트럭' 픽업트럭 등이 마련돼 있다. 이날부터 이달 8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만나 볼 수 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차량을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아울러 단단한 스테인리스강 합금 소재를 활용해 방탄 기능을 탑재됐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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