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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국내 최초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트럭'···"실물 보러 킨텍스 가보자"

사진·영상 스토리포토

국내 최초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트럭'···"실물 보러 킨텍스 가보자"

등록 2024.09.06 18:12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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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경기 고양 '오토살롱위크' 전시한 번 충전에 500㎞ 이상 주행 가능스테인리스강 합금 소재···방탄 기능 탑재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4 오토살롱위크'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오토살롱위크'는 한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활성화 기여를 목표로 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국내 자동차 튜닝샵, 정비소, 유통업체 등과 바이어와 만남을 통해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박람회에서는 △차체 수리 설비 및 용품, 정비용품을 비롯한 최신 자동차 정비 부품 트렌드 △필름, 전장용품과 같은 차량 커스터마이징 △캠핑용품 및 캠핑카 △지난해 세계 최초로 출시된 테슬라의 전기 '사이버트럭' 픽업트럭 등이 마련돼 있다. 이날부터 이달 8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만나 볼 수 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차량을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차량을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날 박람회에서는 국제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국내 최초로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지난해 세계 최초로 출시된 '사이버트럭'은 길이 5.7m, 폭 2.2m, 무게 3.1톤에 이르는 대형 트럭이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전기모터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톤이 넘는 화물을 싣고 한 번 충전에 500㎞ 이상을 달릴 수 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도 4.3초에 불과할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아울러 단단한 스테인리스강 합금 소재를 활용해 방탄 기능을 탑재됐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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