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행추위는 강신숙 행장 외에도 신학기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박양수 수협은행 부행장, 김철환 전 수협은행 부행장, 양제신 전 하나은행 부행장, 강철승 전 중앙대 교수를 면접 대상으로 선정했다.
행추위는 오규택 기재부 국장, 이석호 금융위 국장, 남봉현 해수부 차관보 등 정부 추천 인사 3명과 한용선, 김대경 수협조합장이 참여해 총 5인으로 구성됐다. 차기 행장으로 최종 선출되기 위해서는 4명 이상의 위원 지지를 받아야 한다.
특히 이번 행추위에서 관심 받는 것은 강신숙 행장의 연임 여부다. 지난 2022년 11월 수협은행 최초 여성 행장으로 취임한 강 행장은, 취임 후 수협은행이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경영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그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로, 연임 가능성이 주목된다.

뉴스웨이 이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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