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측 관계자는 이번 사에 대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 및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리더를 주요 포지션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승진자 명단은 한화에너지 2명(김도엽, 김두용), 한화임팩트 2명(권의재, 김승국), 한화토탈에너지스 5명(고민수, 김경수, 김병국, 나민철, 유재성), 한화파워시스템 1명(임창우), 한화엔진 1명(이형재)이다.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ddang@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