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채무보증은 지난해 10월 호주 법인 현지 금융 차입에 대해 일부 금액 상환 후 채무보증기간을 연장하는 건이다. 호주 법인이 200만 AUD를 상환하면서 이번에 코스맥스엔비티가 채무보증하는 금액은 720만 AUD로 조정됐다. 기존 호주 법인 채무 금액은 800만 호주달러(AUD), 채무보증 금액은 960만 AUD였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 49분 기준 코스맥스엔비티는 전 거래일 대비 2.33%(70원) 오른 3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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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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