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배당 등 유가증권 관련 수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지속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 감소한 1526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한캐피탈 지급이자는 3분기 누적 기준 3002억원으로 전년 동기(2458억원) 대비 22.1% 증가했다. 비이자비용 역시 전년 동기(1535억원)보다 90.6%나 늘어난 294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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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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