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임봉호 SKT Customer 사업부장, 김영섭 KT 대표이사, 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 윤태양 삼성전자 최고안전책임자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 전체에 대한 2024년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부터)임봉호 SKT Customer 사업부장, 김영섭 KT 대표이사, 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 윤태양 삼성전자 최고안전책임자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 전체에 대한 2024년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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