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열린 롯데그룹 통합 기업설명회(IR)에 참석하기 위해 설명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롯데지주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롯데그룹 통합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롯데케미칼 △롯데건설 △호텔롯데 △롯데쇼핑 등 주요 롯데계열사들이 각 사의 재무 상태와 기업가치 제고 전략 설명한다. 또 롯데쇼핑은 오프라인 유통 업황은 부진하나 유동성 위기가 없음을 밝힌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점포 효율화를 위해 부산 센텀시티점 등 실적 부진 점포들의 매각을 추진 중임을 언급한다.
기관투자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열린 롯데그룹 통합 기업설명회(IR)에 참석하기 위해 설명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롯데그룹 통합 기업설명회(IR)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열린 가운데 관련 안내문이 출입구에 부착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롯데그룹 통합 기업설명회(IR)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열린 가운데 관련 안내문이 출입구에 부착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기관투자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열린 롯데그룹 통합 기업설명회(IR)에 참석하기 위해 설명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롯데그룹 통합 기업설명회(IR)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열린 가운데 관련 안내문이 출입구에 부착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기관투자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열린 롯데그룹 통합 기업설명회(IR)에 참석하기 위해 설명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기관투자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열린 롯데그룹 통합 기업설명회(IR)에 참석하기 위해 설명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기관투자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열린 롯데그룹 통합 기업설명회(IR)에 참석하기 위해 설명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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