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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진흥원과 도미노피자가 지난달 29일 대구 고산도서관과 지난 30일에는 경북 청도군 청도박물관에서 지역의 문화 활력을 촉진하기 위한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개최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이날 캠페인은 국민의 행복한 문화 일상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9월 문화가 있는 날에 시작되어 11월까지 경기 고양·광주·세종·대구 등 문화가 있는 날 참여 기관에서 총 6회 운영을 통해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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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진흥원과 도미노피자가 지난달 29일 대구 고산도서관과 지난 30일에는 경북 청도군 청도박물관에서 지역의 문화 활력을 촉진하기 위한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개최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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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진흥원과 도미노피자가 지난달 29일 대구 고산도서관과 지난 30일에는 경북 청도군 청도박물관에서 지역의 문화 활력을 촉진하기 위한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개최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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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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