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급변 대비 '컨틴전시 플랜'···증권사 대표들 만난 금융감독원

비상계엄 선포·해제 등 정치 상황 변화···'긴급현안 간담회' 개최

유동성·환율 리스크 요인별 대비책 마련

CEO 중심 내부통제 관리 요청

(왼쪽 네 번째)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대상 긴급현안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금융감독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대상 긴급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이 배석했다.

이번 긴급 간담회는 최근 비상계엄 선포·해제 등 정치 상황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증권사의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자본시장 핵심 플레이어로서 증권사의 금융시장 안정성 제고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대상 긴급현안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대상 긴급현안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오른쪽)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대상 긴급현안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대상 긴급현안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 네 번째)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대상 긴급현안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대상 긴급현안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대상 긴급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대상 긴급현안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