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온코크로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77% 상승했다.
18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온코크로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공모가(7300원) 대비 77.40%(5640원) 상승한 1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코크로스는 국내 최초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랩터AI(RAPTOR AI)'를 통해 적응증 확장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9200만원, 영업손실 68억1000만원, 순손실 42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18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온코크로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공모가(7300원) 대비 77.40%(5640원) 상승한 1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코크로스는 국내 최초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랩터AI(RAPTOR AI)'를 통해 적응증 확장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9200만원, 영업손실 68억1000만원, 순손실 42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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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성범 기자
liusf1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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