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강에셋자산운용이 부동산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김근수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주택도시기금운용 본부장을 신임 부동산 투자운용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국내외 부동산 및 대체투자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파크원, 더에셋, 유럽 라스트마일 물류센터 등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또한, 이날 한강에셋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첫 번째 리츠(REITs)인 '한강네오밸류제일호' 설립 인가를 받으며 리츠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해당 리츠는 경기도 오산에 2580세대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총 사업비는 8036억원에 달한다.
전유훈 한강에셋 총괄대표는 "기존 국내외 부동산펀드 비즈니스를 넘어 이번 1호 리츠를 시작으로 리츠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것"이라며 "리더십 및 조직 인력 강화를 바탕으로 2025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유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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