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박우동 풍산 대표,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 대표, 주원호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부터)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박우동 풍산 대표,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 대표, 주원호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국제정세 변화에 대응한 방산수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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