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해궁', 중어뢰-II '범상어',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 'TMMR' 등 유도무기, 지휘통제, 감시정찰 등에서의 양산사업 증가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매출에서 수출 비중은 23.6%로, 전년(15.5%) 대비 8.1%포인트 증가했다.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작년 말 기준 수주 잔액은 20조1419억원으로, 작년 3분기 말 18조3904억원에서 3개월 만에 9.5% 늘었다.
올해 LIG넥스원은 통합 대공망, 유무인복합, 수출 확대를 중심으로 지속성장 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북아프리카부터 중동, 아시아를 연결하는 'K-대공망' 벨트 실현 ▲육해공을 아우르는 '유무인복합 솔루션' 고도화 ▲'수출국 확장'을 3대 미래 혁신방향으로 제시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구미·용인·판교·대전 사업장에 이은 신규 R&D센터를 기반으로, 국방에서 민수를 아우르는 사업 부문간 융합을 기반으로 통합 연구개발 역량을 대폭 강화할 전망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미래‧신규 사업 확대 및 해외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ddang@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