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폭탄' 등 대응 목적최 회장·이형희 위원장·김유석 대표 등 출국'韓 반도체 위기' 질문 접한 최 회장···"위기도 있고 기회도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출국 일정은 미국 관세 폭탄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사절단을 꾸린 최 대한상의 회장이 첫 민간 통상 외교이다. 미국 정·재계 인사와 만나 미국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간 논의를 마련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유석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기 위해 차량에서 하차하고 있다. 그는 최태원 비서실장 출신이기도 하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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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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