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김 대표를 만장일치로 차기 대표이사 사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오는 21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의결되면 이사회 결의를 거쳐 연임이 최종 확정된다.
김 대표는 지난 2019년 LS증권의 전신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표로 취임해 2022년 연임에 성공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해 LS그룹에 편입돼 상호명을 LS증권으로 변경했다. 김 대표는 NH투자증권의 전신인 럭키증권에 입사해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이후 2014년 우리투자증권 초대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다.

뉴스웨이 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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