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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 피해자들, 상거래채권 인정 요구

사진·영상 한 컷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 피해자들, 상거래채권 인정 요구

등록 2025.03.12 15:47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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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 금융감독원 앞 기자회견유동화 전단채 상거래채권 분류 촉구우선 변제 촉구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 투자 피해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의 상거래 채권 분류(인정) 및 우선 변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 투자 피해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의 상거래 채권 분류(인정) 및 우선 변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 투자 피해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의 상거래 채권 분류(인정) 및 우선 변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투자 피해자들은 홈플러스 유동화증권 전자단기사채(ABSTB)가 단순 금융이익을 위해 투자한 상품이 아니라, 홈플러스와 카드사의 신용을 믿고 거래한 상품이기에 상거래채권의 성격이 있다고 주장했고 또한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 신청 직전까지 기업어음(CP)을 발행했다며 부정 가능성을 제기했다.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 투자 피해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의 상거래 채권 분류(인정) 및 우선 변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 투자 피해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의 상거래 채권 분류(인정) 및 우선 변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 투자 피해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의 상거래 채권 분류(인정) 및 우선 변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 투자 피해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의 상거래 채권 분류(인정) 및 우선 변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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