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홈플 본사 정문을 찾아 '상거래채권 분류 인정 요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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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허리 숙여 사과하는 조주연과 김광일···상거래채권 분류 인정 요구하는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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