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Biz. FESTA' 살펴보는 정해린·홍문표·이강권

(왼쪽 첫 번째)정해린 삼성웰스토리 사장과 (중앙)홍문표 at 사장, 이강권 삼성웰스토리 부사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삼성웰스토리 F&B Biz. FESTA에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 첫 번째)정해린 삼성웰스토리 사장과 (중앙)홍문표 at 사장, 이강권 삼성웰스토리 부사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삼성웰스토리 F&B Biz. FESTA에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페스타는 지난 2017년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래 7회차를 맞이한 B2B 식음 박람회다. 아울러 외식 시장 침체와 글로벌 시장의 확대, 소비 트렌드 변화 등 급변하는 식음 비즈니스 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사자들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글로벌, 360솔루션, 브랜드 콜라보 3가지 주요 전시관도 마련되어 있다.

(오른쪽 첫 번째)정해린 삼성웰스토리 사장과 (왼쪽 첫 번째)홍문표 at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삼성웰스토리 F&B Biz. FESTA에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 두 번째)정해린 삼성웰스토리 사장과 (오른쪽 두 번째)홍문표 at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삼성웰스토리 F&B Biz. FESTA에서 부스를 살펴보던 중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