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현대자동차 전동화개발담당 부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테크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테크데이는 현대차만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하기 위함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목적을 갖는다. 기존 'P0+P2' 모터 구조에서 'P1+P2' 모터 구조로 개선해 전체 효율을 높였고, 여기에 하이브리드 전용 신규 변속기와 엔진을 개발해 연비 성능을 최대 4% 이상 향상한 점이 특징이다.
(왼쪽 두 번째)한동희 현대자동차 전동화개발담당 부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테크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동희 현대자동차 전동화개발담당 부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테크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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