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S-Oil 매출액 대비 3.1% 규모다. 계약 제품은 휘발유, 경유, 항공유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6년 3월 31일까지다.
이날 오후 2시 26분 기준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0.58% 하락한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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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S-Oil, 1.1조원 규모 호주 정유제품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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