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8℃

  • 인천 25℃

  • 백령 21℃

  • 춘천 28℃

  • 강릉 29℃

  • 청주 29℃

  • 수원 27℃

  • 안동 29℃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9℃

  • 전주 30℃

  • 광주 29℃

  • 목포 26℃

  • 여수 25℃

  • 대구 29℃

  • 울산 24℃

  • 창원 26℃

  • 부산 23℃

  • 제주 24℃

라이프 별 걸 다 훔쳤다가 공개 망신당한 여성

라이프 shorts

별 걸 다 훔쳤다가 공개 망신당한 여성

등록 2025.06.17 13:45

수정 2025.06.17 13:49

이성인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중국의 어느 마트. 무빙워크를 따라 내려가는 한 여성이 어딘가 불편해 보입니다. 손을 옷에 넣어 뭔가를 붙잡으려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데요. 주머니에 구멍이라도 난 걸까요?

그러다 놀랄 만한 일이 벌어집니다. 여성의 바지 아래로 돼지갈비 한 덩이가 떨어진 것. 당황한 여성은 갈비를 발로 차서 치우려 하지만 여의치 않자 그 자리를 서둘러 벗어납니다.

촬영자는 그녀가 돼지갈비를 훔쳐 옷 속 어딘가 숨겨 나가려다 흘린 것 같다고 전했는데요. 갈비만이 아닌 양심도 떨어뜨렸을 이 여성. 앞으로 먹고 싶은 건 꼭 돈 내고 가져가세요.

별 걸 다 훔쳤다가 공개 망신당한 여성 기사의 사진


관련태그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