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최근 자신의 SNS에 성형 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얼굴 윤곽과 눈의 뒷밑트임 등 수술을 진행한 직후부터 한 달간의 회복 과정을 보여주는 것인데요.
최준희는 영상에서 얼굴에 붕대를 감은 상태로 부기, 멍 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또 회복 기간 동안 먹은 음식과 부기를 빼기 위해 마신 음료에 대해 설명도 하죠.
영상에는 성형한 부위가 점차 회복되고 얼굴을 감싸던 붕대와 거즈를 제거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후반부에서 최준희는 한 달간 회복한 모습으로 등장하는데요. 완벽히 낫지 않았음에도 빼어난 미모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술 부위가 완벽하게 자리 잡으려면 앞으로 두 달 정도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데요. 두 달 뒤엔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요?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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