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新통상협상' 발언하는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미 통상 현안 전문가 좌담회:진화하는 한미 경제 동맹:관세를 넘어 기술 및 산업협력으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미 통상 현안 전문가 좌담회:진화하는 한미 경제 동맹:관세를 넘어 기술 및 산업협력으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좌담회는 △미국에서 바라본 '한미 신(新) 통상협상' 평가 및 향후 한미 경제동맹 전망 △한미 新통상협상, 앞으로 한국 정부와 산업계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등을 주제로 논의한다.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미 통상 현안 전문가 좌담회:진화하는 한미 경제 동맹:관세를 넘어 기술 및 산업협력으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오른쪽 세 번째)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과 (왼쪽 첫 번째)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미 통상 현안 전문가 좌담회:진화하는 한미 경제 동맹:관세를 넘어 기술 및 산업협력으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