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열린 '택배노동자가 요구한다, 쿠팡은 8월 14일 택배 없는 날 시행하라'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열린 '택배노동자가 요구한다, 쿠팡은 8월 14일 택배 없는 날 시행하라'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열린 '택배노동자가 요구한다, 쿠팡은 8월 14일 택배 없는 날 시행하라'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열린 '택배노동자가 요구한다, 쿠팡은 8월 14일 택배 없는 날 시행하라'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관련태그 #쿠팡 #택배없는날 #권영국 #정의당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탄핵 이후 새 정부, 반도체 훈풍 뒤편 4고·내수한파···'아듀 2025' · AI 자율운항선박 '원팀' 출항···시장 주도권 노린다 · 개회사 전하는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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