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16일 오전 10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 선고를 진행한다. 앞서 법조계에서는 이 사건이 대법관 13명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에 회부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으나 전원합의체에 회부하지 않고, 대법관 3명이 참여하는 소부에서 결론낼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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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상고심 16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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