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촬영 마친 이찬진·조용병·서유석·이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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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촬영 마친 이찬진·조용병·서유석·이환주

등록 2025.11.14 13:04

강민석

  기자

(중앙)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중앙)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앙)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오픈뱅킹'은 금융 공동시스템을 통해 여러 금융사의 계좌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이체 및 관리가 가능한 기능이다.

이날 금융당국은 비대면 여신거래·계좌개설에 이어 오픈뱅킹에 대해서도 안심차단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는 오픈뱅킹의 특성을 악용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차단 목적을 갖는다.

(오른쪽)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간담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간담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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