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선정 투표 결과, 주민 95% 찬성 총 34개동·3509가구 대단지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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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4구역 부지 16만6531㎡
노후주택 1956가구 철거, 3509가구 아파트 34개동 신축
DL이앤씨 53%(약 1조301억원), 삼성물산 47%(약 9134억원) 지분
LH 주도 도심복합사업 방식 적용
공공이 용적률 혜택 제공, 신속한 주택 공급 목표
사업 승인 후 두 차례 공모, DL이앤씨·삼성물산 단독 참여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은평구 증산동 205-33번지 일대 16만6531㎡ 부지에 노후 주택 1956가구를 허물고 최고 41층, 총 34개동, 3509가구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혜택을 부여하고, 속도전을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도심복합사업' 방식이 적용된다.
총공사비 1조9435억원 가운데 DL이앤씨가 53%, 삼성물산이 47%를 맡는다. 지분 기준 공사비는 DL이앤씨 약 1조301억원, 삼성물산 약 9134억원으로 추산된다. 컨소시엄은 단지명으로 라틴어에서 유래한 '왕의 자리'를 뜻하는 '디아투스(DIATUS)'를 제안했다.
증산4구역은 지난해 LH가 서울시 사업 승인을 받은 후 두 차례 공모를 진행했다.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만 참여했고, 이번 총회 의결로 최종 시공이 확정됐다.
향후 LH와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을 체결하면 주민 이주 및 착공 준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9조2622억원을 기록 중이다. DL이앤씨는 3조7130억원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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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권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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