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낙폭 확대···4900선 붕괴

증권 종목 장중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낙폭 확대···4900선 붕괴

등록 2026.01.20 10:11

김성수

  기자

코스닥 대조적으로 소폭 상승개인 매수세에도 지수 하락세 이어져삼성전자 등 주요 대형주 동반 급락

그래픽 = 박혜수 기자그래픽 = 박혜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20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낙폭을 키우며 4900선 밑으로 주저앉았다.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69포인트(0.97%) 내린 4856.97에 거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780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27억원, 464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1.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5%)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2.75%), SK하이닉스(-2.62%), 현대차(-2.40%), 삼성전자우(-4.06%), HD현대중공업(-2.93%), 기아(-3.42%), 두산에너빌리티(-2.73%)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7포인트(0.36%) 오른 971.83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02억원, 40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01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0.30%), 에코프로비엠(3.24%), 에코프로(2.42%), 에이비엘바이오(0.74%), HLB(1.16%), 삼천당제약(0.54%), 코오롱티슈진(0.93%)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17%), 리가켐바이오(-0.06%), 펩트론(-1.24%) 등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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